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.. 이 가격이 맞나 싶네요 그런데

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이 현장을 볼 때 결국 다들 같은 생각을 합니다. 오산인데 괜찮나? 그리고 그 다음 질문이 나옵니다.

근데 동탄이랑 가깝잖아? 라는 생각이죠.

실제로 이 현장의 핵심은 오산이라는 행정구역 이름보다 동탄 생활권과 얼마나 맞닿아 있느냐에 더 가깝습니다.

북오산 쪽은 동탄이랑 아예 떨어진 다른 세상처럼 움직이는 곳은 아니라서 동탄 대비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신축으로 넘어가려는 수요가

자연스럽게 붙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.


게다가 자이 브랜드에 대단지면 기본 체급은 되는 편입니다.

요즘 시장에서 브랜드, 규모, 신축 이 세 개가 다 들어간 상품은 일단 관심은 받습니다.

다만 이 현장을 무조건 좋다고만 보기엔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.

결국 가격이 어느 정도 미래가치를 선반영하고 있는지 오산이 동탄 프리미엄을 어디까지 공유할 수 있는지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
그래도 분명한 건 있습니다.

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 는 그냥 오산 로컬 수요만 보는 단지가 아니라 동탄 생활권 외곽에서 신축 갈아타기 수요를 잡는 현장으로 봐야 설명이 됩니다.

그렇게 보면 이 단지는 생각보다 꽤 현실적인 상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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